타와라야마
테크니컬 프로덕션 부문 어드바이저
무대감독으로서 소극장에서부터 도쿄 및 전국 각지의 극장, 일본무도관, 요요기체육관, 대도시 아레나 투어를 경험한다.무대기술감독으로서 해외공연(니나가와 유키오 연출 '햄릿'), 해외 초청공연(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, 내셔널 시어터 등)의 일본 측 기술감독을 맡았다.긴자 세존극장, 르 테아트르 긴자에서 다년간 극장 경영을 한 경험을 살려 나가노시 예술관 설립에 참여.사와다 유지(沢田祐二), 다카하시 겐지(高橋巖)를 대표로 하는 '스태프 클럽 21'의 운영위원으로 2018년 4월에 입사.폭넓은 인맥과 노하우를 젊은 스태프들과 아낌없이 공유하는 극장의 산증인.